부안군청 안전총괄과 강현주 주무관 자랑스런 공무원 선정
부안군청 안전총괄과 강현주 주무관 자랑스런 공무원 선정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03.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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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 안전총괄과 강현주 주무관이 2월중 자랑스런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3월 소통 공감의 날에서 시상했다.

강현주 주무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관리 등 주어진 업무를 세심하게 처리하고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화합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등 매사에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소·공·동 행정에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군정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늘리기에 12명,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9명 등 군정업무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현주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자랑스런 공무원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동료들이 매사에 긍정적으로 협조해 준 덕분으로 앞으로도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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