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행정에서는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겨울철 안전시설 점검과 '현장 속에 답이 있다.'라는 시 정책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및 주민들을 일일이 찾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및 면정 홍보를 펼쳤다.
이승엽 면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항상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하는 등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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