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이에 대해 "인권센터 출범이 자리 만들기용은 전혀 아니며, 다음달 개소식할 인권센터가 자리를 잡으면 조만간 인권 전문가(5급)를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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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이에 대해 "인권센터 출범이 자리 만들기용은 전혀 아니며, 다음달 개소식할 인권센터가 자리를 잡으면 조만간 인권 전문가(5급)를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