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양영두 통일위원장(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임기 3년의 흥사단 공동대표에 재선임됐다.
양 위원장은 지난 2년간 흥사단과 연변대학교가 공동주관한 한중 청소년 민족통일 사업과 동북아 청소년 사업 중국방문단장을 맡아 독립운동가 후손돕기 사업 운동을 전개해왔다.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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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양영두 통일위원장(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임기 3년의 흥사단 공동대표에 재선임됐다.
양 위원장은 지난 2년간 흥사단과 연변대학교가 공동주관한 한중 청소년 민족통일 사업과 동북아 청소년 사업 중국방문단장을 맡아 독립운동가 후손돕기 사업 운동을 전개해왔다.
전형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