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회는 국화빵을 직접 만들어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수지침을 놓아주거나,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등의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국화빵을 산북리 9개마을 경로회관에도 나눠 따뜻함을 나누었다.
김민주 자원봉사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지역 어르신들이 계속해서 기뻐할 수 있도록 봉사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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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회는 국화빵을 직접 만들어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수지침을 놓아주거나,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등의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국화빵을 산북리 9개마을 경로회관에도 나눠 따뜻함을 나누었다.
김민주 자원봉사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지역 어르신들이 계속해서 기뻐할 수 있도록 봉사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정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