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마케팅명인 6명 선발
NH농협은행 전북본부, 마케팅명인 6명 선발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7.02.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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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최용구)는 열정적인 도전정신과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2016년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마케팅 명인 6명을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마케팅 명인은 송천센트럴지점 황성곤 계장, 삼천동지점 장세은 계장 등 이번에 새로 선발된 2명을 포함해 익산시지부 최경민 과장, 전주완주시군지부 박성연 과장, 전북혁신도시지점 백두원 계장, 정읍시지부 박혜민 계장 등 총 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6개 사업부문별 1위 달성 및 고객만족을 위한 노고를 인정받아 시상금 및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또한, 마케팅 명인 6명은 다양한 사례 발표로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객중심의 가치창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용구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열정적인 도전정신과 마케팅능력을 갖춘 명인을 많이 육성해 금융권 최고의 뱅커로 키우고, 고객만족을 최우선하는 NH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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