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는 관내 읍·면별로 상가·공공기관·주거 밀집지역·여성안전취약지역 등을 방문하고 1:1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체감안전도 인식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들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홍보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임실은 4대악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는 전단지 배부와 함께 자체 제작한 행주, 캐릭터 밴드,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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