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상을 정립하고 노인계층도 사회전반에 적극 참여하여 사회와 임실군정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한다"당부했다.
임실지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2016년 감사보고와 주요 업무실적 및 결산보고,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을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오는 26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학성 지회장의 퇴임사와 새로운 이강년 신임 지회장의 새로운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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