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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의 통찰력과 선견지명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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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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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새해 들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대화하기위해 각 읍면동을 돌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난 7일에는 주요현안을 추진하기위해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추진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 추진과 해마라기센터 신규설치, 익산IC-금마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제99회 전국체전대비 시가지 환경정비사업 등 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격의 없는 대화 속에 상호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어, 13일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을 만나 익산시가 풀어야 할 숙제들을 풀어 놓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춘석 의원과 간담회를 통해서도 지난해 국비 확보에 대한 성과와 국비가 지원되어야 할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 등 익산시의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충청권 보다 10년 늦게 건설될 서부내륙 고속도로(평택∼부여∼익산) 민간투자사업이 충청권과 동시에 착공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요청과 함께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 등 7개 사업을 제19대 대선공약으로 포함해 달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행정을 두루 경험했기 때문에 앞을 보는 지혜가 뛰어나리라 생각 든다. 익산시의 중요 추진사항은 시장 한 사람과 공무원들이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도의원, 국회의원들을 연쇄적으로 만나 익산시의 당면사항과 풀어야 할 숙제들을 풀어놨을 것이다.

이처럼 정 시장이 익산시의 숙제를 숨김없이 털어놓고 “시장으로써 열심히 일 하겠지만 정치인들이 더 많은 노력과 협조를 해야 익산시가 발전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지역 정치인들을 만나 소통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을 것이다.

익산시는 올해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올해 준공될 국가식품클러스터단지와 여기에 입주할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분양, 지난달 함열에 신설한 미래농정국의 방향과 성과, 내년에 치러질 전국체전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산적해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호재가 지천에 널려 있는 셈이다.

정헌율 시장은 오랜 행정경험을 통해 익산시의 현안사업을 어떻게 하면 잘 추진하고 성과를 낼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또, 자신 혼자 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을게다. 그래서 지역 정치인들과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는 이유라 할 것이다.

정헌율 시장이 부여된 호재를 잘 활용해 올 한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보지만, 이 호재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깊이 인식했으면 한다.

많은 시민들은 정 시장의 통찰력과 선견지명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올 한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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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으로 현 시장 칭찬일색이라니.. 이런 기사는 임기를 끝낸 다음에 내놓아도 늦지 않습니다. 익산 시민이 느끼는 경제, 행정 체감온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기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2017-02-21 0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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