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식에는 송정규 경위와 황의영 경위가 경감으로 진급한 송정규·황의성, 경사에서 경위로 진급한 정영귀·구도옥·임낙영씨, 순경에서 경장으로 진급한 문형철씨다.
임용식에서 조성철 서장은 "공직 생활에서 승진은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넓게는 해양경찰의 영광으로 한 계급 높아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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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식에는 송정규 경위와 황의영 경위가 경감으로 진급한 송정규·황의성, 경사에서 경위로 진급한 정영귀·구도옥·임낙영씨, 순경에서 경장으로 진급한 문형철씨다.
임용식에서 조성철 서장은 "공직 생활에서 승진은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넓게는 해양경찰의 영광으로 한 계급 높아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