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점장급이상 퇴직자들의 모임인 전북은행 제 8대 동우회장에 김향조 전 무주지점장이 지난 10일 선출됐다.
전 육상국가대표출신인 신임 김회장은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애경사 등 친목도모와 동우회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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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점장급이상 퇴직자들의 모임인 전북은행 제 8대 동우회장에 김향조 전 무주지점장이 지난 10일 선출됐다.
전 육상국가대표출신인 신임 김회장은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애경사 등 친목도모와 동우회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