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생법회는 법진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80여명의 신도들이 미꾸라지 50kg을 방생했다.
완주 송광사 법진 주지스님은 "세상은 연기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서 "살아있는 생명을 존중하며 매일 방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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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생법회는 법진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80여명의 신도들이 미꾸라지 50kg을 방생했다.
완주 송광사 법진 주지스님은 "세상은 연기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서 "살아있는 생명을 존중하며 매일 방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