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는 설 연휴도 아랑곳없이 특별치안활동과 재래시장 등 다중운집 장소 및 임실호국원 교통관리 등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치 않는 성과를 냈고 연휴 나흘간 차량 1만여 대 5천여 명이 찾은 임실호국원 성묘객들의 차량정체 및 소통확보에 집중해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광호 서장은 "연휴도 없이 민생치안 및 교통관리 등 주민 공감활동과 안전한 임실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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