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전북지사 완산구청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주택금융공사 전북지사 완산구청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7.01.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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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이화균)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백순기)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이화균)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백순기)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화균 지사장은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나은 삶의 희망을 주고자 하는 공사의 사회공헌철학에 맞게 항상 주변의 이웃들을 보살피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정부 보증방식의 주택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지사는 매년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장애아동센터 등에 대한 후원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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