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112신고 총력대응 등 범죄 즉응태세 확립과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현장 대응 메뉴얼에 따라 적법하게 사건을 해소하고, 또한 명절 전후 소통위주의 특별교통관리 전개를 통해 평온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준호 서장은 "설 명절을 전후로 장수 관내의 평온한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목적 순찰활동 강화 및 범죄 즉응태세 확립, 교통관리대책 적극 추진 등 치안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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