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더욱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소재지 주변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거리 정비 활동을 펼쳤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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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더욱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소재지 주변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거리 정비 활동을 펼쳤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