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아시아 현대미술전'과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까오중의 작품 '검은 진흙 소총'과 마닛 스리와니취품의 '핑크맨 오페라', 저스틴 림 '아무도 앉지 못하 의자들', 파르자나 아메드 '알려진, 알려지지 않은', 판천후 '청 컬렉션6 육수 주전자' 등이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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