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아시아 컬렉션’ 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아시아 컬렉션’ 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1.19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까오중 作 검은 진흙 소총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내)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아시아 컬렉션'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아시아 현대미술전'과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까오중의 작품 '검은 진흙 소총'과 마닛 스리와니취품의 '핑크맨 오페라', 저스틴 림 '아무도 앉지 못하 의자들', 파르자나 아메드 '알려진, 알려지지 않은', 판천후 '청 컬렉션6 육수 주전자' 등이 있다.

 김영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