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농업기술원 곽동옥 국장,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
전북도농업기술원 곽동옥 국장,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7.01.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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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곽동옥 현장지원국장이 전북총연회에서 주관하는 부패방지 청렴인으로 선정돼 금문수 회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전북총연합회는 대한민국을 투명하고 깨끗한 밝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단체다.

이 단체는 내외에서 부패 예방과 근절을 위해 반부패 운동을 전국 및 해외로 확산 전개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 방위적 반부패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조직이다.

특히, 반부패 교육, 부패관련 현상, 공론화, 부패의 원인 규명 및 대안제시, 반부패 정책 제안,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부혁신 관련 연구 등의 실천운동과 연구조사, 교육 계몽운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이고, 맑고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직능별 부패방지 총연합을 조직하고 정치인, 공직자, 교육인, 종교인, 언론인, 국방, NGO, 사회복지, 경제분야, 공공기관 등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인사를 선발하고 있는데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농업기술원 현장지원국 곽동옥 국장이 선발돼 인증서를 받았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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