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이 있어요, 재난을 당했어요!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주는 노란옷의 천사인 새보안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추석.설 명절에 백미를 전달하는 등 보안면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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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이 있어요, 재난을 당했어요!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주는 노란옷의 천사인 새보안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추석.설 명절에 백미를 전달하는 등 보안면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