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선물은 명품 특산물 쇼핑몰 ‘명품팜’에서
올 설 선물은 명품 특산물 쇼핑몰 ‘명품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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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1.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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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설 선물은 명품 특산물 쇼핑몰 ‘명품팜’에서 구입하세요.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언론사가 추천하는 명품 특산물 쇼핑몰 ‘명품팜(www.mpfarm.co.kr)’이 설을 맞아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쇼핑몰에서는 전국 250여개 농가·기업에서 생산되는 2500여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명품팜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사와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오토미디어가 손잡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모바일 쇼핑몰이다.

명품팜에는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해 전남일보,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북일보, 충청투데이, 한라일보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언론사가 참여,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안전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값에 살 수 있는 유통구조개선으로, 프로슈머(prosumer)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명품팜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은 사업에 참여한 언론사가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중 각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최고의 상품으로만 선정됐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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