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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행복지수 높이기 다양한 정책 시행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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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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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는 올해 농업 재해보험 확대 등 시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전주시는 2017년 새해 달라지거나 새롭게 추진되는 시책 중 시민 생활에 유익한 6개 분야 50여 개 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와 시책을 소개한 책자 ‘2017 달라지는 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하고,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농업재해보험 대상품목 및 보장범위도 확대된다. 올해 2월부터 농작물재해보험은 기존 66개 대상품목에서 시설쑥갓과 무화과, 유자, 메밀 브로콜리가 추가된 71개 품목으로 늘어나며, 현재 특정위험만 보장할 수 있는 과수 5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 감귤)에 대해서도 종합위험보장방식이 오는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세제분야에서는 기존 예금계좌 자동이체만 가능했던 지방세 납부가 오는 6월부터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를 이용한 자동이체가 가능해진다.

민원·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피해우려자들은 주민등록번호를 변경신청이 가능하다. 보건·복지 분야는 실내 체육시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올해 12월부터는 당구장과 실내골프장 등 등록·신고 체육시설 중 실내 체육시설 금연구역이 확대된다. 

건설·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오는 2월 20일부터 전주·완주시내버스가 새롭게 개편된 시내버스노선으로 운행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기존 매주 월요일 휴관해온 어진박물관이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휴관 없이 365일 연중 운영된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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