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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 계성종합건설 대표, 장학기금 1000만원 쾌척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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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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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완 계성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전주인재육성재단에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전주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윤여웅)은 12일 박종완 대표이사가 지역우수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1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종완 대표이사는 “평소 ‘인재양성이 곧 지역발전의 경쟁력이다’라는 신념으로 적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우수한 지역인재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 역시 지역을 바탕으로 커 나가는 만큼 지역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기업의 이윤을 지역에 환원함으로서 우수한 인재가 육성된다면 그 어느 것보다 보람된 일이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능력이 닿는 한 힘을 보태겠다”밝혔다.

전주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전주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박 대표는 언론 노출 등을 꺼리며 장학기금 전달식을 생략하고 전주인재육성재단 후원금 통장으로 입금해왔다. 그가 지역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기탁한 장학금은 5000만 원에 달한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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