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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진안군청 주무관, 국무총리상 수상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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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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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진안군청 문화체육과 축제계 주무관이 2016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김 주무관은 별명이 참 많다. 업무 처리에 사비를 들여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업무 끝판왕’, 또는 독종’ , 악바리등 등.

 2004년 공직에 입문한 김 주무관은 주요부서를 거친 후 2013년 문화관광과에 발령받아 평소에 명랑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탁월한 기획력을 장점으로 원활한 업무추진은 물론 직원 상하 지역주민간의 상호간 소통과 화합에도 앞장서 왔다.

 주민맞춤형 전문교육을 위해 사비로 평생교육사 2급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고 진안 마이골 작은영화관 건립에 군의회 반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개 읍면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객관적인 데이터로 군의회를 설득 전체 사업비를 확보 및 7억원의 특별교부세 배정 등으로 작은 영화관을 조성한 는데 중추적 역할과 영화관 영사기능사 필기자격증 습득은 물론 주민시네마스쿨프로그램을 관리하며 진안군 홍보UCC를 직접 제작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더 나아가 2015년에는 셋째를 임신한 몸으로 문체부를 오고가며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문화마을 조성사업 국비 6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진행중이며, 셋째 출산 후 다시 문화체육과로 복직하여 축제부문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라예술제와 마이문화제로 전북 우수축제의 몽금척 퍼레이드 기획했고 전국 유일의 진안홍삼축제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콘텐츠로 추진하는 등 진안군청의 아이디어 뱅크로 실천하는 여성공직자의 표본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매사에 적극적인 성품으로 탁월한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 동료 간 친화력 등 주위의 귀감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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