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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익산=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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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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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12일 역사문화도시로서 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익산 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연구용역은 문화재가 엄격하게 박제화 된 보존대상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지역의 대표 문화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자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문화재정책의 현 주소에 부합하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용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이 지난해 11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8개월간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홍성덕(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비롯해 지역 내·외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고도 익산의 정체성과 연계한 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견을 제시했다.

 박광수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연구용역은 문화재가 더 이상 정적인 보존대상이나 우리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고품격 콘텐츠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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