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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사전에 충분히 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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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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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에 올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급습할 것이란 예보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엔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가 하면 주말까지 눈.비가 내려 체감온도는 그이하로 내려갈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겨울다운 한파가 없어서 우리는 한파에 대한 준비를 너무 소홀히 한 느낌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올 겨울은 그리 춥지않을 것이란 착각에 빠지게 되었고 동장군의 맹위에 대해서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다. 한.두번쯤은 견디기 어려운 한파가 엄습해서 우리의 귀중한 농작물과 수산자원을 여지없이 짖밟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다. 그 첫번째 한파가 이번 주말에 불어닥칠 것 같다.

먼저 한파가 몰려오면 각종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농작물의 피해다. 급작히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비닐하우스에 있는 농작물들이 동해를 입어 폐기될 위험이 있어 각별히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많은 폭설이 내리면 비닐하우스 뿐아니라 축사들이 폭삭 내려앉아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이 모두가 예고된 피해로 미리 대처하지 못해 나타난 피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첫 한파예보와 함께 이러한 취약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대비를 할 것을 당부한다. 가뜩이나 국가 경제가 최악의 상태에 있는데 이러한 자연재해까지 가세한다면 우리의 물가는 더욱 오를 것이고 민생들의 삶이 어렵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외에도 한파로 인한 피해는 도로가 꽁꽁 얼게 되면 각종 교통사가 발생 국민들의 사회적 피해가 늘어난다. 때로는 눈사태나 눈으로 인한 유통이 잘 안돼 지역 간에 물가 차이가 너무나 서민들의 고통은 더 늘어난다.

앞으로도 얼마나 추운 한파가 덮칠지 모른다. 이러한 미래의 재앙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너무나 안일하게 대하다간 큰코를 당하기 마련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각자에게 돌아간다.

그래서 올겨울 만큼은 이러한 처참한 겨울이 안되도록 우리 모두 모든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자연과의 조화를 얼마나 슬기롭게 하느냐에 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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