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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단석산업 신규 생산라인 확장 투자협약 체결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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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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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빠진 군산지역에 (주)단석산업이 새해 신규투자를 결정했다.

11일 문동신 군산시장,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 ㈜단석산업 한구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석산업이 군산2국산산업단지에 신규 생산라인 확장에 따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단석산업은 2011년 군산제1공장 신축으로 전북도와 인연을 맺은 이후 2013년 군산제2공장 신축에 이어, 이번에 군산제2공장 1만9천889㎡(6,016평)의 유휴부지에 2천790㎡(780평) 규모로 180억원을 투자해 군산제2공장 생산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올 3월 착공 후 2018년 하반기에 완공해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단석산업이 군산제2공장을 확장하게 됨으로써 침체에 빠진 군산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약 30여명의 새로운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꿈꾸는 청·장년에게 희망을 안겨줌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식에서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매출 1조, 1등 제품, 1등 직장이라는 단석산업의 GREAT 2020 NO.1의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도와 군산시도 투자에 만족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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