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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전북 몫 “덩치 키워야 산다”내년 전북도 국가예산 3천억 증액 목표, 대단위 사업발굴에 집중해야
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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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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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 예산의 전북 몫을 늘리기 위해선 대형사업 발굴을 통한 덩치 키우기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7년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세부 과제로 내년도 국가 예산을 전년대비 3% 이상 인상 계획을 밝혔다.

올해 전북 국가 예산은 6조2천535억원으로 3% 인상 시 6조5천억여원 규모로 3천억원 가량이 추가로 필요하다.

국비 1천억원 이상이 증액되려면 기존외 정부부처 시선을 집중시킬만한 획기적인 사업이 필요한데 내년도 전북 국가 예산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계속되던 도 대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도 국가 예산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SOC도 정부 축소 기조로 신규 반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도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와 혁신도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등 도 국가 예산의 큰 몫을 차지했던 사업들이 사업 완료 단계로 해마다 국가 예산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전북이 국가 예산 증액 경쟁에 키를 잡기 위해선 대단위 사업의 발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올해는 특히 대선정국으로 호기를 맞은 맞음 대형사업 발굴을 통한 덩치 키우기가 도 전략적 과제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송하진 도지사도 최근 간부회의에서 “공무원 시각의 평이한 사업보다는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것 같지만 전라북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되어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대선후보들의 호감에 들기 위한 대형 사업 발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대선국면 전환에 대비해 포스트 새만금 등 창조적이고 야심찬 공약 제시가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사업과 신규사업, 대선공약 등에 발굴된 사업들을 토대로 수용성 제고를 논한 논리 개발을 통해 참신한 사업 구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최병관 기획관리실장은 “국가 예산 증액을 위해선 다양한 사업 발굴이 요구되지만 올해는 대선이라는 큰 전환점이 대비되는 만큼 대형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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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내년 국가예산은 8조로 해라,지난세월 푸대접받은것 생각하면,8조도 너무적다. 3천억은 개뿔이고,,올해 최선을 다해라,,,
(2017-01-11 0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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