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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경된 ‘운전면허시험’ 제도 숙지
유다연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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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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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새롭게 바뀐 운전면허 시험제도가 시행됐다. 

 전면적으로 내용을 대폭 변경한 운전면허 시험제도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초보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2011년 6월 정부가 추진한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정책’ 이후 교통사고가 잦고 위험이 커졌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경찰청은 경사로와 ‘T자 코스’(직각코스)를 부활시키고 기능시험 주행거리를 50m에서 300m로 새롭게 바뀐 시험은 학과시험 문제은행 문항 수가 기존 730문항에서 1000문항으로 늘어나고, 평가 항목도 기존 항목에 △경사로 △좌. 우회전 △신호교차로 △직각교차로 △겉 코스 등 5개 항목이 추가됐다. 이렇듯 다소 복잡해진 장내 기능시험 때문에 시행 첫날 많은 탈락자가 나왔다.

일부 시험이 변경돼 합격률이 낮아진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현행 제도 전 시험이 워낙 난이도가 낮았던 탓도 있다.

특히 신설된 지정차로 준수 위반, 끼어들기 금지 위반, 긴급 자동차 진로 미양보 등 항목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양보’라는 주제를 시험 항목에 넣음으로써 운전자 의식 향상에 목적을 두었다. 운전면허를 너무 쉽게 취득할수록 도로열의 사고 위험성은 높다. 도로열의 안전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운전학원열 교육하는 매뉴얼에 따라 성실하게 배워야 한다. 변경된 운전면허시험 제도를 꼼꼼히 숙지해 면허취득의 영광을 얻기를 바란다.

유다연 /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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