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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본향, 고창’ 브랜드 특허청 업무표장 등록
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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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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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귀향하고 싶은 지역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한국인의 본향, 고창’ 브랜드 명칭을 특허청 업무표장에 등록했다고 9일 전했다.

군은 그간 고향의 맛과 멋, 문화가 살아 숨 쉬며 산과 들, 바다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풍요로운 고창군의 따뜻하고 정겨운 지역 이미지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브랜드 명칭에 담아 사용해 왔다.

특히 ‘한국인의 본향, 고창’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생태환경과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와 고창농악을 보유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무형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의미도 잘 담겨 있다.

업무표장 등록에 따라 지역의 분위기와 특성을 잘 반영하고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창군을 홍보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유사명칭 사용 등에 따른 법적 분쟁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우정 군수는 “지역의 특성과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로써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고장, 자연과 사람이 오순도순 정답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찾아오고 싶은 고장으로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군민들의 자긍심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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