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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사건사고 신속처리 괄목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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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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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가 새해 첫 주말 응급환자 후송 및 해양오염 사고처리 등 국민안전을 도모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경 군산 어청도 남서쪽 55km 해상에서 조업중인 형망어선 A호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에서 경비중인 부안해경 소속 315함이 어청도로 이송해 닥터헬기를 이용 가까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어 8일 12시경 격포항 방파제 내측 해상에서 경유로 추정되는 엷은 유막이 약 100미터 가량 발생하자 해경구조대, 변산해경센터, 형사기동정을 급파해 방제조치를 실시했다.

또 지난 7일에는 전라북도 관내 도계침범 낚시어선에 대해 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으로 단속하는 등 주말동안 사건사고 처리에 만전을 기했다.

조성철 서장은 “평온한 해양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주말동안 상시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근 해경서와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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