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2. 25 13:16
문화종합
책/서평
공연/전시
학술/축제
문화기획
소설
 
> 문화 > 문화종합
문화종합
이현배 옹기장, 전북 무형문화재 지정
김성봉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진안에서 23년간 옹기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현배씨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됐다.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씨는 백운면 손내마을에서 옹기점을 운영하면서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선보였으며 국립나주문화재 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대형 옹관을 복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손내옹기가 출품한 달항아리와 전골솥 작품이 유네스코 우수수공예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실적과 옹기 제작에 대한 실기능력 등을 통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심의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6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옹기장 이현배씨는 1991년 옹기제작에 입문하여, 전남 보성 박나섭 옹기장으로부터 남부식 옹기의 정형을 교육 받았고, 1993년부터 백운면 손내옹기에서 옛날 화려했던 진안 도자문화의 전통과 맥락을 이어가며 ‘진안고원형옹기’를 생산해오고 있다. 옹기장 이현배씨가 이어가고 있는 진안고원형옹기는 일반적인 남부식 옹기보다 어깨가 훨씬 발달하여 있어 마이산처럼 솟아오른 힘과 역동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정된 보유자로는 이현배씨 외 색지공예 김혜미자(색지장), 지승제조 김선애(지승장), 민속목조각장 김종연(목조각), 수건춤 신관철 씨 등 4명이다.

진안=김성봉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고창군 등 4개시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2
넘쳐나는 아파트, 미분양 속출
3
순창군, 유소년야구대회로 경제활성화 홈런
4
군산에 5조원 투자, 지역 달래기 ‘꼼수’
5
전북시군의회의장단협, 무주 태권도원서 월례회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발행인, 편집인 : 김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