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공동대표 이미영·송병주)는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 연탄 4천300장(260만원)을 기부하고 지난 6일 회원,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연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봉사는 전주시 평화동 일대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이웃 3가정에 연탄 1천장을 배달하고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김은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공동대표 이미영·송병주)는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 연탄 4천300장(260만원)을 기부하고 지난 6일 회원,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연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봉사는 전주시 평화동 일대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이웃 3가정에 연탄 1천장을 배달하고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