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아중호반원 2017 시무식 개최
한·문화아중호반원 2017 시무식 개최
  • 장청철 기자
  • 승인 2017.01.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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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문화아중호반원이 지난 6일 2017년 시무식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 막걸리 술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막걸리아리랑in전주’ 축제조직위원장인 김관수(사)한·문화아중호반원 이사장, 김명지 전주시의회의장, 윤석정 한·문화국제포럼명예회장, 이병도 전주시의회예결위원장, 오정화 전주시의회의원, 박숙자 우아2동동장, 성정실 주민자치전북도회장, 김동헌 우아2동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명의 지역대표들이 참석했다.

한·문화아중호반원은 희노애락이 담긴 전주막걸리와 함께 그 시절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우리 곁에 위치한 기린봉 산아래 한옥마을과, 아중호수를 중심으로 우리 것을 이어가고 옛 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추진해왔다. 2017년에도 ‘기린토월 아중비룡’, ‘막걸리아리랑in전주’ 축제 문화행사 성공을 기원했다.

장청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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