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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캅’ 앱 설치하자
신용호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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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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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중 네이버 중고나라는 회원수가 1,4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회원 수가 많은 만큼 개인 간 직거래를 가장한 인터넷 사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16년도 전체 사이버범죄는 14만 5천여 건이며 이중 인터넷 사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5%로 9만 5천여 건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경찰의 지속적인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발생건수가 26%가 증가하는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요즘같이 연말연시 특수를 노린 쇼핑할인시즌에 피해사례가 급증할 수 있어 경찰청열 무료로 제공하는‘사이버캅’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적극 권장한다.‘경찰청 사이버캅’앱을 설치하면 △ URL에 숨겨진 악성 앱 탐지 기능 △ 스미싱 URL 탐지 기능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탐지 기능 등이 있어 스마트폰 스미싱·파밍 피해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물품 관련 상대방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이버캅’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 애플스토어열 무료로 배포중이며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http://cyberbureau.police.go.kr)열도 조회가 가능하다. 개인 간 인터넷 직거래를 하기 전 미리 확인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며 스마트폰에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는 것도 사이버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순경 신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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