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장수읍 노곡리 박영효씨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풀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씨는 4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농사지은 쌀(20kg) 20포와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씨는 수십 년 전부터 주위 이웃들을 보살펴왔으며, 현재 장수읍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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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장수읍 노곡리 박영효씨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풀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씨는 4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농사지은 쌀(20kg) 20포와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씨는 수십 년 전부터 주위 이웃들을 보살펴왔으며, 현재 장수읍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