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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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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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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조언자)는 2일 효자1동을 시작으로 1월 한 달 동안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한마당’ 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동별 해바라기봉사단이 관내 경로당 11개소에서 열리며, 소외계층과 지역어르신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해바라기봉사단회원들이 정성들여 손수 마련한 떡국과 다과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하게 된다.

2일 따뜻한 떡국으로 2017년 정유년 새해맞이 사랑나눔 실천을 처음으로 실시한 효자1동 해바라기봉사단은 관내 효정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과 밑반찬, 떡, 과일 등 푸짐한 한상을 대접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강영순 해바라기봉사단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드리고자 떡국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전주 만들기위해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은 2007년 장수국수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상반기 삼계탕 봉사, 하반기 찰밥 봉사, 신년 떡국 봉사 등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만수무강! 위안잔치”를 10년간 펼쳐오고 있다. 해바라기봉사단의 저소득 소외계층 위안잔치는 이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도와드리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잔치 문화로 자리 잡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되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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