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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집행위원회 개최내년 6월 대회개최를 앞두고 대회 준비상황 점검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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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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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조직위 회의실에서 제3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6월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위원장 유형환)에서는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직위원회 휘장사업 운영규정 제정 및 2017년도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집행위원회는 내년 6월 22일에 개최될 예정인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준비상황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전라북도와 무주 관광 활성화, 무주군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춰 관련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 개최를 위해 선수단 입국부터 출국까지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교통, 숙박, 식사 등 편의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원봉사자의 선발에서부터 직무교육, 운영까지 꼼꼼한 준비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더불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에 걸맞는 개막식 행사와 다채롭고 흥미로운 문화행사를 기획,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줄 것을 강조했다.

이종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우리 지역에서는 1997년 동계 U대회 이후 20년 만에 치러지는 대규모 국제대회로써 전라북도민의 역량과 저력을 국내외에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면밀하게 수립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6개월 남은 기간 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회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2017년 3월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월에는 도내에서 태권도대회 성공기원을 위해 전 국민 붐 조성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면서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집행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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