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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예술계 두 단체 농란을 하루속히 뽑아버리자
황현택 군산평생교육진흥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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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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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잘못 뽑은 박근혜정권 농란때문에 위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인구50만의 국제관광도시와 어린이 행복도시를 꿈꾸는 군산의 문화예술계, 두 단체 인 고은문화기념사업회의 오페라공연단과 6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문인협회군산지회가 두 지도자의 자만과 비민주적단체운영 및 행정당국의 지도감독소홀, 언론의 일방적 보도에 겹 물려 돌아오지 못할 함정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군산의 문화예술인, 행정당국, 언론인 시민들까지 하나가 되어 정말 군산예술의 문화가 재탄생하는 환골탈태가 이루어져야한다. 

먼저 고은문화기념사업회 A실행위원장은 음악에 대한 전문가에 우리고장의 거목 시인 고은작가와의 인간관계로 군산의 어느 누구보다 고은문화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최적절한 실행위원장으로 봤다. 그러나 A실행위원장과 함께한 실행위원도 책임을 통감하며 그를 객관적 논리로 판단 할 때 모순되고 고쳐야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첫째 회계처리의 불투명이다. 불확실한 회계처리는 지도자로써 위원들에게 신임을 얻을 수 없다

둘째는 고은문화사업에 도움이 필요한 문화예술 인물들을 외부 명성에 의존하는 모순이 있었다. 이 것은 고은문화기념사업회 발전의 걸림돌이 아닐 수 없다. 이 문제로 위원들 간의 친화가 안 되며 보통의 열정만 가지고 위원으로 활동하는 본 위원은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셋째 A위원장은 나 아니면 고은기념사업은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기념사업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지금의 파행과 농란은 A실행위원장 자신의 책임이라고 본다. 그런데 새로운 변화를 기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고은문화사업주진위(위원장: 채정룡 전군산대 총장)가 준비 위 구성을 하면서 현재의 실행위원(백일장, 시낭송, 음악창작 위원)을 아무런 상의 한마디 없이 제외시키는 모 기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변화 있는 활동에 의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추진위원장님께서는 준비 위 활동을 앞으로는 조직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추진 위 구성을 막기 위해서도 전 실행위원들도 얼굴을 맞대고 삼고초려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기자의 눈과, 일반 독자의 눈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군산의 군산문화예술계의 농란사태는 글 쓰는 문인들에게 치욕의 농란 사태입니다. 전 한국문인협회군산지부장을 역임한 회장으로써 이 또한 수수방관할 수 없어 이글을 올려놓고 시민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농란의 씨앗은 현 B회장의 군산문인협회 21대 회장의 연임 선출과 전 지부장을 역임한 회원들이 B회장에 대한 불신과 민주적절차를 무시한 21대 회장 으로 선출한 원로회의 처사입니다.

전 지회장을 맡았던 회장들과 경력이 많은 회원들 11명은 21대 회장선출은 당선을 위한 부정한 정관개정과 다른 후보신청을 막는 갑작스런 선거 공고에 후보등록도 하지 못한 사이에 단일 후보를 원로회의(3명)이 선출한 것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물론 위 11명의 인사들과 함께 뜻을 모아 군산문인협회가 반세기가 넘도록 선배들께서 쌓아 놓으신 역사와 전통, 그 정체성을 길러나가기 위해서는 현 B회장님의 회계처리 불명확성, 운영의 전권을 쥐고 불공정과 편파를 주도했던 모습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군산문학의 옛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용단을 내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군산평생교육진흥연구회장 황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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