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장은 송년사에서 "올해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전북연구개발특구 등 주요현안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는 의정활동과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감시견제, 그리고 조력자 역할에 온힘을 쏟은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제338회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올 한해 13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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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장은 송년사에서 "올해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전북연구개발특구 등 주요현안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는 의정활동과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감시견제, 그리고 조력자 역할에 온힘을 쏟은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제338회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올 한해 13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