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은 문화체육부장관이 고시하는'음란물 및 사행성 차단 프로그램' 때문에 청정지역 대상에서 빠지며, 차단 프로그램의 조악한 품질과 이용 학생의 연령인증 등의 기초 기능들을 제공하지 못해 사각지대가 심화하고 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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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은 문화체육부장관이 고시하는'음란물 및 사행성 차단 프로그램' 때문에 청정지역 대상에서 빠지며, 차단 프로그램의 조악한 품질과 이용 학생의 연령인증 등의 기초 기능들을 제공하지 못해 사각지대가 심화하고 있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