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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책 읽는 직장문화 ‘우수’ 인증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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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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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직원들의 독서문화가 정착된 책 읽는 직장으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사)국가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제’공모사업에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과 기관 등에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책 읽는 직장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독서 친화적인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발굴해 우수한 기업과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책 읽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원 독후감 경진 대회 개최, △독서통신 아카데미,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회 등이 현장 심사위원의 공감을 이끌어내 우수 직장으로 인증됐다. 또, 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전주시를 포함한 총 40개 기관에 대한 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책 읽는 도시 전주 만들기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누구나 책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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