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디빌딩협회(이하 보디협) 통합 초대회장에 순정일 군산시체육단체연합회장이 선임됐다.
보디협은 11일 열린 통합창립총회 겸 대의원 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35명 만장일치로 순정일 회장을 선출했다.
순 회장은 “보디빌딩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이라며 “군산 5천여 회원들과 함께 군산에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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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디빌딩협회(이하 보디협) 통합 초대회장에 순정일 군산시체육단체연합회장이 선임됐다.
보디협은 11일 열린 통합창립총회 겸 대의원 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35명 만장일치로 순정일 회장을 선출했다.
순 회장은 “보디빌딩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이라며 “군산 5천여 회원들과 함께 군산에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