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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政)의 의미는 정(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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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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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서 정(政)의 의미는 곧 정(正)이다. 지도자가 자신을 바르게(正己) 할 수있어야 능히 남을 바르게 정인(正人 )할 수있다. "공자의 말이다. 정기(正己)는수신(修身)을,정인(正人)은 치국(治國)을 의미한다. 공자는 정치와 지도자의 요체를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 자신을 바르게함으로서 불법또는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지 않고 사익에 얽매이지 않으며 매사를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다. 2013년 2월25일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사를 더듬어보면 "깨끗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들어 정부에 대한 불신을 씻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특히 정치인과 공직자의 범법과 부정부패는 엄히 다스리고 정치개혁도 빨리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기대화 희망속에서 출발한 박근혜대통령이 임기도 한참이나 남은 싯점에서 부정과 비리의 중심에 서 있게된 그의 운명을 얄궂다고나 할까?

▼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에 따라 박대통령의 일체 권한행사가 정지되었다.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이제 지금의 국정혼란을 빨리 정리정돈 할 수있도록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져야함은 물론이다. 문제는국민들이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은 공정한 사회를 바탕으로한 정치경제시스템을 정치권이 만들어내라는 것이다.

▼ 그런데 아직도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와 대통령에대한 맹종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적지않다는 현실이다. 정치인들은 이번 국민들의 분노의 본질을 인식하고 양심에 손을 언고 잘못한 지난 일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반성해야한다. 바른정치는 바른정신을 가진 지도자에게서만 기대 할 수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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