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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폐막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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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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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라북도소년체육대회 겸 전라북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대장정을 마쳤다.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체육회,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의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4주동안 주말을 이용해 치러졌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초등부와 중등부의 경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팀이 확정되었으며 고등부의 경우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팀이 가려졌다.

무실점으로 우승까지 차지한 이리동초 축구팀은 지난 2006년 울산에서 개최된 제35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후 10년 만에 전라북도를 대표해 제46회 소년체육대회의 출전이 확정되었다.

예선 경기에서 동대부속금산중을 4:2로 승리하며 더욱 단단해진 신태인중은 4강전에서 만난 전주해성중을 승부차기로 따돌리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 진출한 완주중과의 결승 경기에서 연장전반 인성진(2학년) 선수의 골을 잘 지키며 우승을 확정지으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하며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고등부의 경우 이리고에 한골차이로 밀리던 전주영생고는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만회하여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연장 전후반도 득점 없이 종료되었고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저학년들의 출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016년도 마지막 공식대회이자 2017년도 시즌을 준비하는 첫 대회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유종희 전무이사는 “대회 기간동안에 전북도청 야외광장에서 전북현대 선수단의 ACL 우승축하기념 도민환영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과 다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형들에게 밀려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던 저학년의 첫 공식대회에는 패기를 느낄수 있는 자리였으며 자신감을 잃지 말고 내년 시즌도 열심히 뛰어 주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 단체상
△초등부우승 이리동초, 준우승 SBUNITED,3위 전주조촌초·전북현대유소년, 페어플레이팀상 전주조촌초
△중등부 우승 신태인중, 준우승 완주중, 3위 전주해성중·이리동중, 페어플레이팀상 전주해성중
△고등부 우승 전주영생고, 준우승 이리고, 3위 정읍단풍FC·군산제일고, 페어플레이팀상 고창북고

    ■ 개인상

△초등부 ▲최우수선수상 이리동초 오승준
▲우수선수상 SBUNITED 박상영
▲득점상 전북현대유소년 김세영
▲수비상 이리동초 이재준
▲GK상 이리동초 이찬솔
▲지도자상(감독) 이리동초 김계중
▲지도자상(코치) 이리동초 진재인
▲부장상 이리동초 안호연
▲심판상 이윤섭

△중등부 ▲최우수선수상 신태인중 인성진
▲우수선수상 완주중 이창하
▲득점상 신태인중 김상건,인성진
▲수비상 신태인중 이재승
▲GK상 신태인중 유건희
▲지도자상(감독) 신태인중 이문희
▲부장상 신태인중 박태영
▲심판상 남상봉

△고등부 ▲최우수선수상 전주영생고 배진수
▲우수선수상 이리고 신상은
▲득점상 전주영생고 장우경
▲수비상 전주영생고 김창욱
▲GK상 전주영생고 박종준
▲지도자상(감독) 전주영생고 안재석
▲지도자상(코치) 전주영생고 안상욱
▲부장상 전주영생고 권 혁
▲심판상 신용준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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