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상근직원은 정규직이 아닌 공무직(무기계약직)인 탓에 타지 근무에 따른 파견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 180만원 수준의 낮은 급여를 받으면서 원룸 월세비용으로만 월 40만~5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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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상근직원은 정규직이 아닌 공무직(무기계약직)인 탓에 타지 근무에 따른 파견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 180만원 수준의 낮은 급여를 받으면서 원룸 월세비용으로만 월 40만~5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