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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기 대학생 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 성료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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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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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가 도내 대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2016 도지사기 대학생 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김제축구센터를 비롯 도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축구ㆍ농구ㆍ볼링 등 3개 종목에 42개 클럽 56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젊음을 발산했다.

김제 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는 결승에서는 전주대체육학과 A클럽과 도내 대학 연합인 신세계 클럽이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전주대 A클럽이 승리를 거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군산중학교에서 자웅을 겨룬 농구는 원광대 제우스 클럽이 지니어스 클럽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전주 신광볼링장을 뜨겁게 달군 볼링은 전북대 스플래셔 클럽이 지난해에 이어 4연패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전라북도체육회 류창옥 지원육성처장은 “대학생들이 동아리클럽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도내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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