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ICT 포럼 공동 워크숍 개최
지역 ICT 포럼 공동 워크숍 개최
  • 박진원 기자
  • 승인 2016.10.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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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와 대구, 대전 등 3개 지역 IT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ICT(정보통신기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ICT융합발전포럼·대구IT포럼·대전IT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 ICT 포럼 공동 워크숍'이 21일 전주 로니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ICT 포럼간 정보교류와 협력증진 환경을 조성하고, 초광역권 협력사업 논의 등 지역 ICT산업을 활성화할 취지로 기획했다.

워크숍에서는 'ICT 혁신의 미래(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원광대학교 한성국 교수의 발표와 '효과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공동포럼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북대학교 박광진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별 ICT 선두기업의 사례발표도 진행했다. 전주에서는 ㈜아이티스테이션 전석기 대표가 '차세대 패치관리시스템'을, 대구에서는 ㈜세중아이에스 설진현 대표가 'IS를 넘어 ICT로 여는 새로운 세상'을, 대전에서는 동진컴퍼니 최동진 대표가 '디지털 사이니지'라는 주제로 기업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전주·대구·대전) 간 상생협력을 통한 ICT융합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도 마련됐다.

 김용성 전북ICT융합발전포럼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포럼 간 연계 및 지역 ICT기업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이 협력하는 ICT사업의 공동 발굴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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