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대안교육 특성화고 현지 방문
전북도의회 교육위, 대안교육 특성화고 현지 방문
  • 박기홍 기자
  • 승인 2016.10.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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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명식)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18일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인 지평선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대안교육 전반과 학교운영,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명식 위원장은 이날 "소질과 적성,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김제 지평선중·고의 교육이 내실있게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면서 "앞으로도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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