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전주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이 파격가전
롯데백 전주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이 파격가전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6.10.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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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이 범국가적인 쇼핑축제 ‘KOREA SALE FESTA’를 맞아 전북지역 최대 규모 유명브랜드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이 범국가적인 쇼핑축제 ‘KOREA SALE FESTA’를 맞아 전북지역 최대 규모 유명브랜드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동문 특설매장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크록스, 엘르이너웨어, 트라이엄프 등 스포츠, 이너웨어 유명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한 파격가로 판매한다.

준비물량만 해도 판매가 기준으로 3억원이 넘는 최대 규모다.

크록스 균일가전은 사계절 상품을 총망라해서 4000족이상 물량을 준비했다.

판매가격은 성인화 2만9,900원, 아동화 2만4,900원, 조리 1만9,900원으로 오프라인매장 행사 최저가 수준이다.

전주 향토기업인 코튼클럽의 대표브랜드 엘르이너웨어, 크라이엄프, 베라왕 등 이월상품 창고대공개 행사도 진행한다. 브라 7,000원, 여성팬티 3,000원, 남성 트렁크/드로즈 5,000원 등 1만원 초특가 상품을 코튼클럽 물류창고에서 엄선해 전개하는 이번 행사는 란제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핸드크림을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박상우 아동스포츠 플로어장은 “이번 정기세일에는 KOREA SALE FESTA 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파격적인 가격소구 행사를 준비했다”며 “유명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전주 시민들에게 최적인 쇼핑 찬스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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