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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활기업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 가져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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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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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활기업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공익사업과 기업성장 등을 도모하는 발전적인 방향타를 잡는다. 도내 50여개 자활기업은 기업별 사업별 정보공유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등 자활자원을 연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기업대표들은 지난 23일 전북자활기업 업무역량강화 워크샵을 갖고 건강한 조직 운영과 공동체 정신함양등 선도적인 자활기업가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자활사업의 주체로 위상을 정립하고 자활센터 및 지자체 자활협회등 유관기관과 파트너쉽을 형성해 스스로 발전하는 조직적 토대 구축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이같은 자활기업의 자발적이고 발전지향적인 몸짓은 자활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시장경쟁력과 안정적인 일자리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자활기업은 지난해부터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조직화사업을 전개하면서 지역자활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과 기업대표가 모여 만든 추진단 구성, 권역별 간담회, 조직화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정보교류와 협의소통망을 구축했다.

윤문훈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상당수 자활기업은 기술력, 판로, 재정, 인력, 사업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자활기업 조직화 사업을 통해 상호 협력-상생-자립-나눔-지역공동체 동참등 일련의 긍정적인 순환구조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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